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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황사..철.망간 농도 평상시 30배

이상석 기자 입력 2010-04-02 17:31:07 조회수 1

지난달 발생한 사상 최악의 황사에서
철과 망간의 농도가 평상시보다 30배나 높게
나타난 걸로 확인됐습니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20일 황사 먼지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철은 세제곱미터당 30.5 마이크로 그램,
망간은 1.2 마이크로 그램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연간평균 농도보다
30-32배 가량 높은 수칩니다.

또, 카드뮴과 크롬, 니켈과 같은
미량 유해중금속도 2.7배에서 7.9배 가량
높게 나타났습니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황사특보가 내려지면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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