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책 수립과 시행과정에서
학부모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전국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이 오늘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합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모니터단은
전국 학부모 650명으로 구성됐고
대구에는 30명의 학부모가 포함됐습니다,
학부모 모니터단은
교육정책이 학교에서 제대로 운영되는지
점검하고 이에 대한 개선의견을 제출하는 등
교육청과 교육현장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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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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