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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시, 관광객 200만명 유치한다.

이상석 기자 입력 2010-04-02 16:32:38 조회수 1

◀ANC▶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내년에 대구에는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올까요.

대구시는 2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ND▶

◀VCR▶
대구최대의 국제행사인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한 해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서는 기록도 중요하지만 대회 열기가 관건입니다.

정부와 함께 2011년을 대구방문의 해로 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관광객 유치 목표는 외국인 30만 명을
포함한 200만 명.

육상대회와 관광산업 모두를 잡겠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내년에서는 세계육상대회도 열리고,
대장경 천년기념사업도 있어, 육상성공은
물론 대구관광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도록"

이를 위해 오늘 2011 대구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관광객을 대구로 불러 들일
것인지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됩니다.

◀INT▶조인철 회장
"외국인 관광객이 매년 30% 늘고 있다.
좀 과중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대구시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연계한
상품개발과 초조대장경 천년기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이런 다양한 상품을 통해서 지금까지
잠시 들렀다 가는 곳이 아닌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하지만, 목표 달성은 쉽지 않습니다.

su] 지난해 대구를 방문한 관광객은
모두 114만 명.

단기간에 2배나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해외 홍보와 관광인프라
구비 등 넘어야 할 산도 만만치 않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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