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내 시.군 의회 의원 가운데
10억 원 이상의 재산을 가진 재력가가
구미시의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등록상황에 따르면
10억 원 이상의 재산을 등록한 기초의원은
구미시의회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산과 포항, 안동과 상주가 각각 3명,
영주와 칠곡은 2명,
영천 등 12개 시.군은 1명이었습니다.
군위 등 3개 시.군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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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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