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대구시와 정신보건기관협의회는
오늘 오후 2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정신보건기관 실무자 등
4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거리행진을 열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주장할 예정입니다.
거리행진 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주변에서 지역주민과 정신장애인들의
화합을 위한 음악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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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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