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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신분증,증명서 사용 22명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10-04-01 09:48:06 조회수 1

위조된 신분증을 이용해 대리 시험이나
범인 도피 등에 사용한 20여 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광고를 보고
중국에 있는 전문위조업자를 통해
가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졸업증명서 등을 만들어 사용한 혐의로
45살 장모 씨 등 22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위조 신분증을 이용해
회사 승진에 필요한 공인 영어시험에
다른 사람을 응시하게 하고,
수배 중인 친구의 도피를 돕거나
위조 졸업증명서로 회사 입사원서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중국에 머물며 이들로부터
30만 원에서 200만 원을 받고
가짜 문서를 만들어 준
45살 김모 씨를 쫓는 한편
국내에 공범이 있는 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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