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야 6당과 시민사회단체가
'6.2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선거연대'에
합의하고 후보단일화 작업에 나서기로 하는 등
야권 연대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대구지역 야6당과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6.2 지방선거 공동승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지역에서의 한나라당 일당독주를 막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지방선거 연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와
세종시 원안 사수, 4대강 사업 반대,
사회공공서비스 일자리 확대 등
5개 부문의 정책의제에 합의하고
구체적인 지방자치 공약을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조만간 6당이 합의한 1차 공동후보를
발표하고 공동의 정책자문단 구성과
공동워크샵 개최를 통해
공동 선거연대를 강화하기로 하는 등
대구지역 야권연대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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