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경상북도와 경북교육청이 제출한
제 1회 추경예산 안을
원안대로 통과처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의 일반, 특별회계는
기존의 5조 천억 원에서 3천 백억 원이 늘어난
5조 4천 5백억 원으로 늘었고
경북교육청은 당초 2조 6천억 원에서
2조 9천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경북도의회는 오늘 오전 11시
제 239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추경 예산안을 최종 의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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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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