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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 대구시장이 오늘
중앙당 면접심사를 통해
사실상 한나라당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시장 선거구도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6.2 지방선거 관련 소식을
오태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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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중앙당 면접심사를 마친
김범일 대구시장이 다음 주 쯤
최고위원회 통과절차를 거쳐
한나라당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장 선거는 김 시장에 맞서
진보신당 조명래, 민주노동당 이병수,
국민참여당 김충환 후보 등 출마를 선언한
군소야당 후보들이 후보단일화 등을 통해
얼마나 견제할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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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오늘 뉴민주당플랜 전국순회
대구 콘스트를 열고
일자리 창출과 사람에 대한 투자,
중소기업 중심의 시장경제 지향,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으로 구성된
뉴민주당 플랜을 발표했습니다.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이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시장과 구청장 후보들의 실천공약 속에
담아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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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유권자들의 무관심에다
천안함 침몰사고로 애도 분위기가 겹치면서
선거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후보들의 개별 선거운동도
활기를 띄지 못하고 있고,
특히 처음으로 주민 직선제로 뽑는
교육의원 선거는 물론
선거구가 크게 바뀐 도의원과
기초의원 선거의 경우도, 많은 유권자들이
지역구 후보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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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선관위는 지난 해부터
각 구,군별로 7~8곳씩 모두 60곳의 경로당을
'공명경로당'으로 선정하고
공명선거 현수막 게시와
투표 100% 참여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한방치료와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의
봉사활동과 명함형 돋보기 등
홍보용품 배부 등을 통해
공명선거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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