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대창면 주민 200여 명은
오늘 오후 대구지방환경청에서
병원감염성 폐기물 처리장 설치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주민들은 이 지역에 폐기물 처리장이 들어서면
대창면의 주요 농산물인 복숭아와 포도농사는
물론 축산물 유통에도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인근 지역주민과 연대해 반대 수위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천시 대창면 사리리 일대에는
지난 2005년에도 병원감염성 폐기물 처리장이
들어서려 했지만 주민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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