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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열릴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유치하려는
문경시가 다음달 초쯤 국방부와 함께
국제대회 승인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개최국 결정 시기를 1년 정도 앞두고
문경시가 대회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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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즉 국군체육부대가 옮겨올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 예정지.
부지 정지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내년 10월쯤 준공해 내년말까지
국군체육부대 이전이 끝날 예정입니다.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가 문경으로 유치되면
주경기장으로 활용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2015 세계균인체육대회는
복싱 육상 수영 등 25개 종목을 놓고
세계 110여개국, 8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올림픽 다음으로 큰 규모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문경과 함께 중국, 터키 등
8개국이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데
내년 5월 세계군인스포츠위원회 서울 총회에서
개최국이 결정되기 때문에
우리나라 개최 가능성도 높습니다.
국방부는 다음달 초쯤 기획재정부에
국제행사 승인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INT▶박시복 담당자/문경시
"기존 체육부대 경기장 활용해 추가비용이 없고
분단된 상황에서 평화의 메시지 줄수 있어
국제행사 승인 가능성 높은 것으로..."
최근 문경시가 실시한 기본계획 용역에서는
이번 대회가 총 생산유발액 7백억원 등
사회적 가치가 1조 7,776억원으로 예상됐고
다음주에는 이번대회가 사회.경제적으로
과연 타당한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용역 결과가 발표됩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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