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경북행복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발기인 총회에는
김관용 도지사와 이상천 도의회 의장,
지역의 보건 복지단체장, 학계, 종교계 인사 등 37명이 참여했습니다.
하반기에 출범하게 될 경북행복재단은
보건 복지 전문기관으로,
사회복지와 보건 서비스에 대한 정책개발과
연구,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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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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