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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폐비닐 수거장려금 지속은 됐지만..

김기영 기자 입력 2010-03-28 10:57:52 조회수 1

정부가 폐지를 검토했던
영농폐비닐 수거장려금을
올해도 계속 지급은 하지만
예산 규모가 지나치게 작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농업 폐비닐 수거비 지원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지원을 중단하는 대신
환경부로 예산을 이월해
올해도 19억 5천만원의 예산을 책정했습니다.

이에따라 폐비닐 kg당 10원의
수거 장려금이 지급됩니다.

하지만 폐비닐 1kg에 10원,
전국적으로 한 해 예산이 19억원으로는
산천에 흩날리는 폐비닐을 수거하는데
기여도가 낮다며, 농민들은 증액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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