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영세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예업체를 지원해
공예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우선 전통 민요자기의 유일한 특징을 지닌 청송백자를 재현하고 전승하기 위해
2011년까지 청송군 부동면에 20억원을 들여
전통 장작가마 등을 복원할 예정입니다.
찻사발 축제로 유명한 문경에는 9억원을 투입해
'문경전통공예관'을 오는 6월 건립하고,
영천시에는 16억원을 들여 '영천 공예촌'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게다가 지역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공예품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독일과 일본, 오스트리아 등 해외 전시박람회에 잇따라 참가하고 신라도자기축제,
경북 공예품대전, 한지공예대전 등을 통한
공예품 판매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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