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민간단체들로 구성된
낙동강 생명의 숲 실천본부가
오늘 발대식을 갖고 숲 조성에 나섰습니다.
낙동강 생명의 숲 실천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반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김관용 경북지사와
허태조 전국산림보호협회장 등
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생명의 숲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은 상주 낙동강가에서
낙동강 생명의 숲 1호 공원 조성식을 시작으로 낙동강가에 생명의 숲을 조성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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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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