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미국발 금융위기로 GM과 크라이슬러 등
세계 굴지의 자동차 회사가 몰락하면서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도 인원감축과
조업시간 단축과 같은 극약 처방을 내놓는 등
한치 앞을 못내다보는 위기에 내몰렸는데요.
자, 1년이 지난 사이에 상황은 다시 역전돼
이제는 표정관리에 나서고 있지 뭡니까요.
경산의 자동차 부품업체
에나 인더스트리의 신철수 대표이사.
"지난 해 이맘 때는 정말 하루하루 살얼음판
걷는 기분이었다면, 지금은 6개월 뒤
생산계획까지 나올 정도니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해야 되나요." 이러면서
미국발 금융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얘기였어요.
네, 그러니까 1년 사이에 지옥과 천당을
다~ 오간 셈입니다그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