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사용을 줄이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천적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620 헥타르의
딸기, 토마토 같은 시설하우스에
천적을 활용한 병해충방제를 합니다.
이는 지난해 460헥타르보다
25% 정도 늘어난 것으로
농민들의 인식이 바뀌면서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이후
해마다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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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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