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올들어 사이비 기자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모두 47건에 54명을 붙잡아
4명을 구속했습니다.
사이비기자의 범죄 유형은
폐기물이나 공사현장 비산먼지 등
환경문제를 약점으로 잡아 돈을 뜯은 것이
전체의 79%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소속도 지역 일간지나 주간지, 유선방송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이들 사이비 기자가 갈취한 돈이
1억 3천만 원에 이른다면서
앞으로도 상습범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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