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중앙당이 광역 시,도별로
기초단체장에 여성을 1명 이상 씩
의무 공천하기로 하고 오는 29일까지
각 시,도당이 여성기초단체장
전략공천지역을 선정해 보고하도록 했지만,
경북지역에서는 마땅한 여성후보를 찾을 길이
없어 고심하고 있다는데요.
한나라당 경북도당 김태환 공천심사위원장
"시장,군수 공천 신청자 75명 가운데 여성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또 국회의원 누가 자기지역 단체장을 전략공천지역으로 양보하겠습니까?
중앙당에 방법이 없다고 잘라 말해야지요"하며 분명한 거부의사를 밝혔지 뭡니까?
네, 중앙당의 여성정치 참여확대라는 구호가
시,도당에서 현실화되기까지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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