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아파트 전세난으로
일부 위치가 좋은 국민임대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본부가
계약만료로 빈집이 된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대구율하 5단지의 경우 30가구 모집에
324명이 신청해 경쟁률 11:1을 기록했습니다.
또, 50가구를 모집하는 대구 다사는 8대 1,
40가구를 모집하는 대구율하 15단지도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중소형 아파트 전세품귀로
집을 구하기 힘든 서민들이 임대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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