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신현국 문경시장이 경찰의 소환조사를 받은 뒤
조금 전 귀가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오늘 오후 2시 반 신 시장을 소환해
7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인 뒤
밤 9시 반 쯤 귀가 조치했습니다.
경찰은
신 시장이 지난 2006년 선거당시
경쟁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기소되자, 3억원에 달하는 변호사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건설사 관계자 S씨에게
공사수주 대가로 이 돈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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