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LG이노텍이
경상북도와 구미시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국가산업단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구미1공장에 천억 원을 들여
연간 120메가와트 규모의
결정형 실리콘 태양전지
셀과 모듈 생산설비를 증설하고
2012년까지 400메가와트 규모로
늘릴 계획입니다.
LG이노텍은 2012년까지
구미 1공장에 2천억 원을 들여
반도체와 주 기판을 연결하는 핵심부품과
카메라 모듈 생산 설비를 구축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