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첫 주민발의인
'학자금 이자지원' 관련 조례안이
경북도의회에 제출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주민 청구인 대표 석모 씨 등 3명이 청구한
'학자금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조례안은 경상북도의 출연금 등으로
학자금 지원기금을 조성한 뒤
학자금을 대출받은 학생이 부담하는
이자차액을 보전해 주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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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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