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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년 반복되던 봄 가뭄 걱정을
올해는 덜 수 있게 됐습니다.
잦은 비와 눈 때문에 댐과 저수지의
물 사정이 좋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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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이 선착장을 빠져 나갑니다.
올들어 첫 정상운항입니다.
안동호의 수위가 오르면서 그동안
단축되거나 중단됐던 도선운항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INT▶ 신대균 선장/경북 705호
"작년 이맘때는 엄두도 못냈는데,
올해는 운항 정상화가 빠르다"
[C/G]안동댐의 현재 수위는 141.9m,
저수율은 40.1%로 작년 이맘때보다
수위는 높고 물도 많습니다.
잦은 눈,비로 지난해보다 강수량이 2배나
많았기 때문입니다.
임하댐의 수위도 148m로 작년 이맘때보다
9m나 더 높고 저수율도 두배 가까이 높습니다.
◀INT▶ 박덕규 운영팀장/
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
"올 봄 용수 공급에 문제없다"
(s/u)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경북지역
674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81.3%로
작년 이맘때보다 20% 가까이 높습니다.
잦은 눈,비로 인한 궂은 날씨 탓에
농산물 가격이 오르고 품질에도 영향을
받고 있지만 거의 매년 반복되며
농심을 애태우던 봄 가뭄 걱정이
올해는 사라지게 됐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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