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으로 교육비리다 토착비리다하며
거센 사정 바람이 불어
공직 사회가 바짝 긴장하고 있는데요.
자~그런데 정작 비리를 적발해야 할
경찰조직에도 비슷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지 뭡니까요.
경북지방경찰청의 한 간부,
"며칠 전 경찰청 감찰조사를 받던
총경급 간부가 사표를 냈습니다. 이유야 자세히 알 수 없지만 작년에 대구에서도 경찰서장이
구속됐고, 총경급 몇 명이 감찰대상에 올랐다는 소문도 있어서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하며
경찰 내부의 분위기를 조심스레 전했어요.
네~~ 다른 사람들을 향해 사정의 칼날을
빼들려면 스스로가 더 깨끗해야 하는 건
당연한 일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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