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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상북도의회
도의원들의 사퇴가 잇따르면서,
도정 주요 현안 처리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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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청 신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인
경북개발공사 증자건이 다루어 집니다.
증자가 이루어 져야만 경북개발공사가
은행돈을 빌려 도청 신도시 조성에 나설수 있는
주요 사안이지만 순탄한 통과를
장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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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구 의원(안동시)/경상북도의회
"지역별로 조금의 이견이 있습니다만
통과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설득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신도청이 들어서는 예천 지역 도의원 두명은
군수 출마를 위해 사퇴한 상탭니다.
◀INT▶
배경식/예천군 前 번영회장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체장 출마를 위해 사퇴한 도의원은 지금까지 여섯명이지만
추가 사퇴 의사를 밝힌 의원까지 합해
예상되는 빈자리는 전체 정원의 20%에 이르는
열명 이상으로
정상적인 의정 추진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여기에다 광역 선거구 조정,공천 변수등으로
도의원들의 물갈이 폭은 이번 선거가
사상 최대 일거란 예상까지 나오면서
도의회는 벌써 어수선한 분위깁니다.
이런 저런 이유속에서 지방선거 때 마다
반복되온 임기 말년 의정 활동 차질의 악순환은
이번에도 이어지게 됐습니다.
MBC-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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