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 박대원 이사장이
경북도청에서 가진 강연에서
경상북도가 UN과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 탄자니아 등에
새마을운동을 전파한 사례를 들면서
지구촌의 빈곤퇴치를 위해
새마을 운동이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시아, 아프리카에 대한 새마을운동 전파는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교류협력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