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YMCA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대중교통 활성화 운동을 벌입니다.
구미YMCA는 구미시의 대기환경 오염수준이
서울을 비롯한 광역시와 비슷한 것은
자가용 차량의 매연 때문이라며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기 위해
대중교통 카드를 활용한 회원증을 만들어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월 기준으로
구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15만 8천대에 이르고
이 가운데 자가용 승용차가 12만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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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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