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실시하는
창업보육센터 건립 지원사업에
영남이공대와 대구한의대학교,
대구보건대가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영남이공대는
18억원의 국고지원금을 받게 돼
대응 투자금 26억원을 보태
45개 보육실이 들어가는 6층 짜리 건물을
내년까지 짓기로 했습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11억 3천 만원을 지원받아
한방관련 창업 희망자들에게
공간 제공 등에 쓰기로 했고,
대구보건대는 7억 2천 만원의 지원금에
대학 투자비를 합해 10개이던 보육실을
50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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