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지역 업체의 베트남 진출로
대학간 교류도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구미1대학은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프리바트대, 이코노믹대와
교육프로그램 운영 협약을 맺고
각각 30명 정원의 국제산업경영 전공을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개설 과정은 한국어와 품질관리, IT관련 등으로
삼성전자 베트남법인 1차 협력업체 직원을
상대로 맞춤형 교육을 할 계획입니다.
금오공대도 최근
베트남 국립 하노이공대와
공동연구와 학술문화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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