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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전문가를 양성하는 와인 학교가
영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와 함께 소규모 와인공장도
속속 들어서고 있어서
영천이 와인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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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하나, 둘, 셋
영천 와인 학교가
1년 5개월 동안의 공사를 끝내고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와인 양조 실습장과 저장고, 와인터널 등
와인 종합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지자체가 직접 와인 학교를 지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천시는 와인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하고,
올해부터 와인양조와 소믈리에 양성과정 등
4개 과정에 걸쳐 교육을 실시합니다.
◀INT▶최성도 회장/한국 국제소믈리에 협회
"생산에서 유통, 고객 만족까지 전 과정에 걸쳐서 교육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와인공장인 '와이너리' 조성에도
적극 나섭니다.
지난 해 문을 연 이 와이너리는
100제곱미터의 소규모 공장으로
발효와 숙성 시설을 갖추고,
지하에는 별도의 저장고가 마련돼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와인을 생산하면서
체험 관광지로도 활용됩니다.
(S/U) "앞으로 영천지역에는
이 같은 와이너리 13곳이 조성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와인 시음과
양조체험장 등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INT▶김영석 영천시장
"해외 와인 기업도 유치할 계획이다."
전국 최대 포도 생산지 영천이
와인 도시로의 변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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