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달
지역 금융기관의 여수신 동향을 분석한 결과
수신은 전달에 비해 4천억원 가량 증가했고
여신도 전월보다 3천억원 가량 늘었습니다.
수신은 예금은행의 고금리상품 특판과
자치단체 배정예산의 유입으로 늘었고
여신은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이 많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지난달 지역 실물경제 동향은
자동차 부품 등 주요 업종을 중심으로
제조업 생산과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설비와 건설투자도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고용 사정은 실업률이 크게 상승하고
취업자수도 줄어드는 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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