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경찰서가 상운농협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돈을 받은 주민 510명 가운데
절반 수준인 249명만 선별입건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5만원에서 60만원을 받은
조합원 510명 전원을 입건할 방침이었지만
이가운데 받은 돈이 20만원 이하이고
65세 이상인 고령자 261명은 입건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봉화경찰서의 이같은 선별기준은
타지역 조합장 선거는 물론
올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한 불법선거 수사에서도
선례가 될 가능성이 높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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