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역 특산품인 돔배기가
인체 수은 축적의 원인으로 지목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중앙정부에 추가 정밀조사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천시는 제수용 돔배기는 섭취 빈도가
연 4회 정도로 연간 섭취량이 240그램에 불과해
미국 FDA 어패류 권장량인 주당 170그램에 비해
훨씬 적다며, 돔배기를 수은 축적의 원인으로 결론짓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정밀조사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사 대상 연령대를 다양화하고
조사 대상을 확대할 것과
수입어류에 대한 식품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대형 어류에 관한 법적 안전성 기준을
마련할 것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