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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은 고가의 농기계를
빌려 쓸 수있기 때문입니다.
김병창 기잡니다.
◀END▶
◀VCR▶
경주시 서악동 들판에
논두렁 조성기가 분주히 오갑니다.
불과 1시간여 만에 백 미터가 넘는 길이의
논두렁를 새로 조성했습니다.
매우 편리하지만 농민들은 구입을 꺼립니다.
가격이 4백만원대로 비싼 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용 빈도가 너무 낮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농가에서 일년에 하루만 사용하면
충분합니다.
그래서 올초부터 경주시가 이처럼 고가인데
반해서 사용 빈도가 낮은 농기계를 대상으로
임대사업을 시작하자,
농민들이 앞다퉈 임대를 받고 있습니다.
◀INT▶ 농민
(논두렁 조성기 비싼데 2만원에 임대 사용)
경주시는 현재 밭작물 위주로 54종
백30여 대의 농기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 하루평균 임대 건수가 10여 건에 이르며 본격 농사철이 되면 급증할 전망입니다.
◀INT▶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수요 많은 농기계 보유 늘려 농민 불편 해소)
경주시는 올해 50대, 또 내년에 150대의
농기계를 추가로 구입하는 등
임대할 농기계를 크게 늘릴 계획입니다.
S/U] 농기계 임대사업은 앞으로 2,3년 안에
모든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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