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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몸집의 거친 황소들이
힘과 기를 겨루는 경북 청도의 소싸움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김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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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트)
머리를 맛대고 뿔을 부딪히는 황소들의
입과 코에서 거친 숨소리가 뿜어져 나옵니다.
700킬로그램에 육박하는 육중한 몸들이
버티고 부딪치기를 반복하면서
경기장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돕니다.
이마에 피가 고인것도 아랑곳없이 우직하게
밀어붙이기를 30분, 마침내 한쪽이 등을 보이고
승패가 판가름납니다.
(이펙트- 박수소리)
◀INT▶ 이은하/대구 논공읍
[보니까 다 틀리고 스릴감도 있고 재미도 있어요. 140807 ~ 8초]
◀INT▶ 이승도/청도군 금곡리
[다른(스포츠)봐도 이게 재미가 있다. 소싸움은
재미가 있어. 141152 ~ 5초]
이번 축제에는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 등 부대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끕니다.
◀INT▶ 이중근 청도군수
[소싸움 축제뿐 아니라 문화, 예술, 먹거리,
즐길거리를 함께 준비했다. 142538 ~ 13초]
올해 청도 소싸움 축제는 오는 일요일까지
닷새동안 펼쳐집니다.
mbc 뉴스 김은혜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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