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은 오늘 동대구역 일대에서
민,관,군,경 등 6개 기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학테러에 대비한 방호 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한미 연합 키리졸브 훈련의
일환으로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화학탄 공격과
화재에 대비해 유관 기관 통합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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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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