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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R]유교문화 관광상품화 가능성은?

이정희 기자 입력 2010-03-17 17:05:53 조회수 1

◀ANC▶
올 한 해 경북 북부지역에서 진행될
세계유교문화축전은
유교문화를 테마로 한 관광과 고택공연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른바 '공연관광'과
유교문화 관광상품의 성공 가능성을 짚어봅니다
.
이정희기자
◀END▶

◀VCR▶
EFFECT: 고산서원 차(茶)음악회(1~2")

고풍스런 서원을 배경으로
잔잔한 시노래가 연주되고,

관객들은 차를 음미하며
고가의 밤 정취에 흠뻑 빠져듭니다.

서재 마루에는 기와그림이 전시됐습니다.

◀INT▶원유록 관광팀장
/세계유교문화축전 조직위원회
"시연공연이다.이런 고가공연이 관광의 한 프로그램으로 결합,하나의 관광상품이 되는 거다"

지금껏 경북 북부지역의 관광산업은
여행사에 돈을 주고 관광상품을 만들어
운영하는 게 고작입니다.

하지만 최근 관광패턴이 '참여하는 관광'으로 바뀌고 우리 것과 생태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서
경북북부지역도 새삼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불천위 등의 제사투어, 전통음식 체험,
고가공연 등은 경북북부지역만이 가진
관광자원으로 충분한 매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INT▶이응석 팀장/하나투어
"최근 체험,역사,문화,자연 등의 트랜드에
맞는다.가능성 충분하다"

(S/U)이러한 유교문화 관광상품과
고가공연 상품화는 세계유교문화축전을 통해
올해 처음으로 시도될 예정입니다.

◀INT▶권두현 사무국장
/세계유교문화축전 조직위원회
"이러한 시도들은 소외됐던 경북북부지역의
유교문화를 새로운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세계유교문화축전은 다음달 17일 개막돼
올 10월까지 관광.공연 등 유교문화를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경북북부 9개 시.군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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