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땅 값이 그 전달보다
소폭 상승해,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침체에 빠졌던 토지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지역 땅값은 1월에 비해
0.16%, 경북지역은 0.19% 상승했습니다.
지난 1월에도 대구·경북 지역 모두
0.2% 가량 오르는 등
금융위기 이후 떨어진 땅값이
지난 해 2/4분기 이후 소폭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 거래량도 대구의 경우
그 전달에 비해 필지수는 30%, 면적으로는
16% 가량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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