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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각 정당, 지방선거후보 공천 속도

입력 2010-03-15 16:51:20 조회수 1

◀ANC▶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정당들이 후보자 신청 접수를 받는 등
본격적인 후보자 공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한나라당에는 첫 날부터 후보자들이 몰렸고,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등 야당들도
후보발굴과 연대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6.2 지방선거 공천접수가 시작되자,
한나라당 시,도당에는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서류확인을 받으려는 예비후보들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오는 22일까지 기초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입후보 희망자들로부터
신청접수를 받는 한나라당은
공천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0일 전까지 후보자
공천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INT▶이명규 부위원장/
한나라당 대구공천심사위원회
"당협위원장과 협의해 단수지정할 수 있지만
복수후보는 경선이 원칙이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구청장과 기초의원 후보
10여 명을 확보한 가운데,
이번 주 중으로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현재 출마의사를 밝힌 후보에 대한 평가와 함께
추가 후보 영입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민참여당 시, 도당도 오는 30일까지
피선거권을 가진 지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후보 1차 공모를
통해 후보 발굴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김진태 위원장 /국민참여당 대구시당
"시민단체 활동하신 분, 참신한 정치신인 발굴해 시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

S/U]이렇게 각 정당의 후보공천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 야당들이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안 반대 등
5가지 지방선거 정책연대에 합의하고
공동기자회견을 열기로 하는 등
한나라당 독주에 맞설 야당후보 단일화도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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