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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을 비롯한 자연이 잘 보존돼 있는
경북 북부지역이 생태관광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 9월에는 상주에서 동아시아 생태학회도
열립니다.
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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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천억원 가까이 들여
상주 경천대 주변에 들어서는
낙동강 생물자원관이 올해말 착공됩니다.
낙동강 주변과 영남지역에 있는
생물자원 표본을 수집하고 전시함으로써
체험학습과 연구의 장으로 꾸며집니다.
개관은 2013년.
봉화 문수산에 들어서는 백두대간 고산수목원도
2013년이면 조성이 끝나
산림속 휴식공간을 제공합니다.
여우와 늑대의 종 복원사업을 하고 있는
영양에는 포유동물 종복원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현재 환경부와 협의중입니다.
모두 국립 기관이라 지역의 부담이 없습니다.
◀INT▶김남일 국장/경상북도
"국립이기때문에 단순히 설립비, 운영비가
절감된다는 측면도 있지만 그게 중요합니다.
창의적인 일자리. 단순 일자리보다 창의적인
일자리가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그 지역이
사느냐 죽느냐가 달려 있다는 거죠."
오는 9월에는 동아시아생태학회가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5일동안 열립니다.
s/u)"한.중.일 3개국의 5백여명의 학자가 모여
'동아시아 지역의 녹생성장을 위한
생태적 도전과 기회'란 주제로
30여개의 학술 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입니다."
◀INT▶박희천 경북대 교수/조직위원장
"상주뿐 아니라 안동, 문경, 다른 지역까지
외국인들이 방문해서 경북 지역의 문화와
생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경상북도는
금강송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오는 10월 울진군과 함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경북 북부를 생태 산업과 관광의 중심지로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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