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청각·언어 장애인 복지관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보청기를
착용하지 못한 청각·언어 장애인들에게
보청기 구입 비용의 60% 가량을 지원해 줍니다.
대구에 살고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된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는데, 건강보험공단이 제공하는
'보장구 급여'도 중복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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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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