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승용차 요일제 참여율을
20%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시는 올해 승용차 요일제 참여 목표를
대상차량 45만4천 대의 20%인
9만 여대로 정하고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요일제 참여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세 5% 감면과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데, 상반기 안으로 보험료 할인
상품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또 자동차세 감면 확대와
자동차 취,등록세 인하 등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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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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