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체류형 관광을 늘리기 위해
도내 자치단체들이 운영하는
8개 야간관광상품에
모두 1억 8천만원을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김천시의 '직지 야간 투어'와
영덕의 '동해안 달맞이 야간산행', 그리고
'문경새재 과거길 달빛사랑여행'에
각 3천만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주시의 '달빛신라역사기행'과
영주시의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별밤여행', 성주군의 '생명의 신비를 찾아가는 별빛기행'에 2천만원씩을 각각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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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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