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있는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톱텍'이
국내 단일지구로는 최대인
4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봉화에 건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톱텍은 천 7백억원을 들여
인허가 절차가 끝나는대로 공사에 들어가
태양광 모듈, 발전시설 관련 시설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톱텍측은 발전소와 관련 제조시설이 완공되면
연 매출 2천억원 정도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