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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섬유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렸습니다.
다양한 신소재가 선을 보였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박람회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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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피아노'라는 제목으로 전시장에 나온
옷은 손으로 누르면 피아노 소리가 납니다.
섬유와 LED가 결합해 옷이 반짝이고 명찰이
빛을 내는 등 섬유와 IT기술이 융합된 제품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신을 스캔해 형성된 아바타를 통해
체형에 맞는 의류를 골라서 입을 수도
있습니다.
◀INT▶이보람-건국대 i-패션의료기술센터
"옷을 아바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 된
가장 어울리는 옷을 만들어 입을 수 있다"
닥나무로 만든 종이를 꼬아 실을 만든 한지
섬유 제품 등 친환경 소재들이 대거 선을
보였습니다.
S/U]
"이 속옷의 재료는 대나무에서 뽑은 실과
실크를 섞은 것입니다.
대나무는 항균 효과가 뛰어나 땀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재활용 화학 섬유인데도 마치 비단 처럼 보이는
원단은 외국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INT▶정현분 사장 -SK TEX
"리사이클링 섬유를 특별한 재직,가공을 거쳐
천연 섬유처럼 보이게 한 것"
11명의 디자이너가 6차례의 패션쇼를 선보이는 패션의 향연 대구컬렉션이 부대행사로 열려
박람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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