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설이 내리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전 직원을 비상 근무하도록 지시하는 등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새벽 2시부터
대구시내 구,군과
도로관리기관의 전 직원을
비상 근무하도록 지시하고,
자치단체장의 지휘로
전 직원이 제설작업에 나서도록 했습니다.
특히 앞산순환도로와 신천대로 등 148개 노선에 인력 2천 780명과 장비 200여 대를 투입해
출근에 지장이 없도록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역시
23개 시,군에 비상근무 지시를 내리고,
인력 3천 720명과 장비 614대,
염화칼슘 204톤을 투입해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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