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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진단평가 여전히 논란

김건엽 기자 입력 2010-03-10 17:28:36 조회수 1

◀ANC▶
초중학교 진단평가를 두고
교육당국은 학기초 학생들의 실력을
진단하기 위한 평가라고 하고,
전교조측은 성적 줄세우기라며 비판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VCR▶
초등학교 3,4,5학년과 중학교 1,2학년
모든 학생들이 일제히 진단평가 시험을
치렀습니다.

학년초 학습 능력이 부족한 학생을
선별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이번 진단평가 결과는 다음달 교과·영역별로
'도달'과 '미도달' 등급으로 나눠 학생들에게
통지됩니다.

◀INT▶ 경북교육청 관계자
"학생들에게 통보해서 학생들 보충학습
지도자료,그리고 학기초에 부족한 부분을
빨리 학부모들에게 알려줘야"

그러나 올해도 평가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합니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경북교육청이
각급학교의 답안지를 모두 모아 채점해
서열화 자료로 활용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INT▶ 전교조 경북지부 관계자
"초등학생들에게 OMR 답안지를 나눠줘서
작성하고 그것을 도교육청에서 모두
모으겠다는 것이거든요.컴퓨터로 채점해서
학교간,학생간 서열이 착 매겨지는"

오는 7월에도 초,중,고 한 학년씩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수준의 학업성취도 평가가
예정돼 있고

12월에도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연합 학업성취도 평가가 계획돼 있어
일제고사 방식의 평가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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