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도내 연안 5개 시·군 마을어장에
넙치 종묘 35만 마리를 무상분양합니다.
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지난 해 11월 부화시켜 사육한
몸길이 8센티미터 크기의 넙치 종묘를
무상분양해서 3년 뒤면
어촌의 소득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지난 1999년 이후
지금까지 해마다 전복과 감성돔, 조개 등
3백만 마리를 방류했고
넙치는 지금까지 440만 마리를 무상 분양 또는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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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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