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9일까지
대구·경북 전 지역에서
키 리졸브 한미연합훈련과 독수리연습이
실시됩니다.
후방지역 안정유지와 방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훈련에는
현역병과 예비군, 전투장비가 투입돼
대구·경북지역 중요 시설 등지서 실시됩니다.
50사단과 주한미군 대구기지 사령부는
훈련 기간 동안 일부도로의 정체나
총기 소음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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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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